새글작성 (*)표시가 있는 부분은 필수항목입니다. 글종류   비밀글  * 이름   * 비밀번호     이메일   홈페이지   html 사용   일반글 HTML HTML+<br> * 제목   * 내용 ▼  이안눌님의 글입니다. ><FONT size=4>해운대에 올라,<BR><BR><BR>구름속에 치솟는듯<BR>아스라이 대는 높고<BR><BR><BR>굽어보는 동녘바다<BR>티없이 맑고 맑다<BR><BR><BR>바다와 하늘빛은 <BR>가없이 푸르는데<BR><BR><BR>훨훨 나는 갈매기<BR>등너머 타는 노을<BR><BR><BR><BR><BR>이안눌(1571~1637)<BR><BR><BR>조선 중기 문신으로서 29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동래부사로 재임중에 해운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소재로한 (해운대에 올라)"해운대"를 비롯한 주옥같은 시(詩)를남겼다<BR><BR><BR>저서로는 "동악집"26권이있다<BR></FONT> 링크 #1   링크 #2